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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인턴 생활 회고 & AI를 활용한 제작안 구축기

내배캠의 1달 인턴에 지원하여 그로스 마케터로 들어갔으나, 공공입찰 기획 파트에 흥미를 느껴 해당 파트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수록 더 넓은 인사이트와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고 믿는 편인데, 대시보드나 기능 개발을 원하는 기업과 핏을 맞춰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2월 동안 총 2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제안요청서를 읽으면서 "이 기능을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어떻게 어필할 것인가, 우리가 추가로 제안할 수 있는 포인트는 무엇인가"를 계속 고민했다. 단순히 요구사항을 받아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제안의 맥락을 이해하고 설득력 있게 구성하는 작업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었다.대시보드도 정말 많이 만들었다. 구상한 것만 10가지, A4에 직접 그려가며 구체화한 것도 5개..

네번째 프로젝트 [AI기반 카드 추천 모델]

개인적으로 최신기술에 대한 이해가 가장 늘어난 프로젝트가 아닐까싶다. 크롤링, 데이터 정제, RAG, LLM API, 마케팅 퍼널 설계까지 다 진행했던 프로젝트라 좀 뜻깊다. 0. 문제 설정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어떤 문제를 풀어볼까 고민이 많았다. 그러던 중 최근 카드를 바꾸려다 복잡한 로직때문에 그냥 기존에 쓰던 카드에 좋아보이는 카드를 하나 더 발급받은 경험이 생각나서 이 문제를 해결해보고 싶었다. 0-1. 기존 카드추천 모델 점검보시다싶이 대부분의 카드추천 모델들은 데이터를 통한 랭킹이나 마케팅적인 인기순위를 기반으로 한다. 커뮤니티의 카드 추천 역시 이런이런 카드가 더 좋더라~ 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이는 카드의 혜택 로직이 고도화됨에 따라 하나의 카드에 하나의 계산 로직이 필..